
코타키나발루 튠 토크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 공항에 도착해서는 wifi를 잡고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 곧바로 다음날부터 잡아를 잡고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조심해 공항에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해 왼쪽으로 나오면 코타키나발루 공항의 유심, 편의점 등 다양한 가게가 있습니다만, 밤늦은 시간에도 거의 대부분의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현지의 유심중, 츄토크점에서 호객을 적극적으로 해 술릭점에 흡입되었지만, 정말로 2분 이내에 교환을 진행시켜 줍니다. 우리는 거의 초반에 나와 기다리고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만, 나중에 되돌아보면 상당히 많은 인원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데이터가 중반에 전체적으로 막힌 지역은 조금 있었지만 대부분의 지역에서 원활하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마무틱 섬과 마누칸 섬에서도 무리없이 사용했습니다.
다만 제셀턴 포인트에서 배로 1시간 거리에 있는 문룸과 투아이 반딧불이 투어했을 때는 인터넷이 끊어졌습니다. 코타키나발루튠 토크 진심으로 사용하면서 이상하게 시내에서는 위즈마메르데카만 가면 통신 장해가 있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유심 요청하면 스탭이 교환해 주겠습니다만, 교환 완료 후에는 이렇게 기존의 유심을 테이프로 붙여 줍니다. 여행 기간 중에 잘 보관하고 있어 한국에 와서 교환하면 됩니다. 테이블에 클립이 있으므로, 꼭 하나 다루어 나오는 것이 나중에 셀프 교환할 때에 추천입니다.
코타키나발루 디지
코타키나발루 공항의 유심한 점포가 총 3곳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큰 유심회사이기 때문에, 많은 분이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섬에서는 잘 되지 않는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어, 섬 투어에 갈 예정이기 때문에 튜토크에 결정.
*마누틱, 마누칸에서는 양쪽 모두 괜찮았고, 타박상 방에서는 단지 전부 끊어졌어요. 요크룸은 전파가 튀어 나오지 않아도 충분히 보이는 가치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지에 있을 때 전혀 통화하는 것이 없었습니다만, 어쩌면 비슷한 조건으로 해도 25링깃이라면, 데지가 튠톡보다 금액은 괜찮아 보이네요. 하지만 이미 모든 마음을 사서 데지를 찾았다는 사실...
코타키나발루 공항 유심 유모바일
마무리 지금까지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만, 여행 지갑이 있으면 보다 괜찮은 금액으로 쾌적하게 코타키나발루의 유심 구입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둘이서 여행하러 가면 하나의 통신회사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튜토크와 데지 각각 나누어 하나씩 하면 전파의 사각지대 없이 더 잘 이용할 수 없었는가 하는 아쉬움도 조금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튠톡의 유심과 데지의 유심을 많이 사용하는 회사이므로 공항에 도착하여 조건 비교해 보고 구입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 말레이시아 입국 서류 신고서 MD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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