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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코백화점 면세 - 후쿠오카 여행 3일째지하철 하카타역에서 텐진역 이동,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텐진 호텔 체크인, 파르코 백화점 B1층 키와미야 함박, 돈키호테 텐진 본점, 스타벅스, SEIKO 시계

by earthgo 2025.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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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에서 텐진까지 3정거장 지하철을 타야 합니다. 하카타→기온→나카스 카와바타→텐진

 

어른 1명 210엔+어린이 1명 110엔 (하카타역→텐진역) 티켓 1장=320엔 총 2장이기 때문에 320×2 = 총 640엔(현금)

 

무사 텐진 역 도착. 호텔에 가기 전에 화장실을 잠시 들었습니다만, 화장실에 책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습니다. 사서 교사인 나는 이것을 지나칠 수 없었기 때문에 사진을 찍었다.

 

신남 7살 딸

 

Wifi 비번과 룸 번호. 럭키 세븐 707호

 

호텔에 짐을 풀고, 간단하게 씻어 텐진역의 지하가에 갔습니다.

 

그 유명하다고 하는 햄버거를 먹으러 갑니다.하카타는 밖에서 늘어놓아야 합니다만, 여기는 실내이므로 일부러 텐진에서 먹으려고 하카타역 호텔에 있을 때는 가지 않았습니다. 줄을 잘못 쓰면,

 

이런 감촉의 고기 덩어리를 만들고 계신 분이 보이는 쪽에 서야 합니다.

 

딸은 가져온 유모차에 앉아 있습니다.

 

대기 중인 주문도 미리 받습니다.

 

한 줄이 모두 기다려야 합니다.

 

오른쪽 라면의 집, 왼쪽이 우리가 가고 싶은 햄버거의 집

 

기다리면서도 재미있는 딸

 

라면 지붕은 벌써 사라져 하늘의 의자가 보이고 진심으로 앉고 싶었다고 하는 ㅋㅋw.그래도 다른 집의 열은 쓰지 말아 주세요.

 

1시간 이상 기다리겠다고 생각했는데 점심과 저녁 식사 사이가 모호한 시간이기 때문에 1시간 조금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의 착용이 나옵니다.

 

이것은 내가 만든 L 사이즈 (200g) 세트

 

아이스크림은 다시 한번 다시 채워 먹고. 딸은 단지 S 시키는 것 같았다고 생각합니다.

 

밖에 샘플도 있습니다. 내가 보면, 비싼 요요 유모차이지만.. 가게가 좁고 견고해야하며 기름이 매우 날아갑니다. 맛있지만, 불평에 아이들을 상처 줄까라고 생각해, 정말 번거롭게 지켜보면서 먹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구워서 먹는 것이 재미있다면, 다음에 다시 가자고 생각합니다.

 

남편:D사이즈(300g) 2,280엔+세트 400엔=2680엔 B:L사이즈(200g) 1,580엔+세트 400엔=1,980엔 아들과 딸: {M사이즈(150g) 1180엔+알 100엔+세트 400엔}×2=1,680×2=3,360¥ 합계 8,020엔+소비세 802엔=8,822엔

 

여행 월렛 카드 8,822엔(82,629원)

 

파르코 백화점의 지하 1층에 있는 키미야 햄버그 나오고, 또 텐진 지하 상가에 가는 길 계단의 손잡이가 촉촉하고 재미있어 찍어 보았습니다.

 

거기에 들어가면 햄버거 하우스 근처

 

그리고 텐진 미나미 역 근처까지 걸어갑니다. 그러나 매우 힘들었습니다.

 

돈키호테 텐진점 엘리베이터… 진짜 좁혀 반대쪽에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유모차를 위해, 우리는 엘베를 사용한다 지하에서 5층까지 한국인만 보이도록..

 

퍼프가 귀엽다.

 

이걸 사면 39

 

현금 15,065엔 현금 1,6000엔 내고 935엔

 

돈키호테에서 매우 힘들었지만 텐진미나미역에서 텐진역까지 걸어야 합니다.

 

돈 키호테 쇼핑 휴가는 매우 힘들고 다리가 아파서 잠시 들렀던 스타벅스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텀블러에 구입하고 텀블러 할인을 받습니다. 아이들은 일본 한정 메뉴를 먹었습니다. 남편은 벤티 사이즈가 되는 것의 하나인 망고 패션 티플라푸치노를 선택했습니다. 나:아이스 아메리카 노 그란데 사이즈 473엔 텀블러 할인 20엔 = 453엔 딸:LOVE&PEACH프라푸치노토르 사이즈 637엔 아들 : 선샤인 파인 플라푸치노 톨 사이즈 628엔 남편:망고 패션 티프라푸치노 벤치 사이즈 610엔 총 2,328 + 소비세 232 = 현금 2,560엔

 

그 후쿠오카 시티컵 사가시는 한국 분도 계셨습니다. 이미 어느 정도 쉬었으므로 호텔로 돌아갑니다.

 

호텔로 돌아가는 길 텐진 지하 상가에 걸어가는데 어딘가가 예쁜 소리가 들려 몸은 피곤해도 봐야 하기 때문에 잠시 다리를 멈췄습니다.

 

호텔 뒤에 있는 편의점

 

트래블 월렛 카드 ¥189(1,764원)

 

숙소에서 돌아와 씻기 쉽다.

 

후쿠오카 마지막 밤.. 유감

 

히나카 하카타 역 제과점에서 구입 한 아키 타코 바게 .. 밝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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