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인생을 촉촉하게 디자인하는 방법
이 리뷰 No. 90
아키타 미치오
기분 디자인
책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기분의 디자인 제2장 인간 관계의 디자인 3장 직업 디자인 제4장 감성의 디자인 각 장에는 카피 라이팅과 같은 작은 제목이 주어집니다. 그것에 관한 내용이 인터뷰 형식으로 쓰여져 있다. p. 34 애용은 해도 애착은 가지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물론 좋지만 애착은 곧 집착을 보이기도 한다. 이것이 아니면 안 된다는 집착은 건강한 사고방식이 아니다. 애착이 지나면 실망이 일어납니다. 애용은 해도 애착은 가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잃지 않는 것.
p. 116 순수한 마음으로 여러가지 물건을 만진다. 일을 보는 눈을 키우면 일에서도 밝혀진다. 3장 일의 디자인에 속하는 내용이다. 작가는 건축은 물론, 미술이나 문학, 음악도 좋아하고, 여러가지 다양하게 접한다고 한다. 음악에 있어서도 하나 장르만 듣는 것이 아니라, 클래식이나 재즈까지 폭넓게 들으면. 순수한 흥미를 통해 스며든 심미안은 일에서도 반드시 밝혀지고 있다. 이는 얼마 전에 읽은 조원재 작가의 삶은 예술로 빛난다로 아이의 눈으로 세계를 바라본다는 내용과 같은 맥락인 것 같다. 항상 처음으로 취급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사물과 사람과 상황을 일의 디자인 뿐만이 아니라, 인생까지도 아름답게 디자인될 것이다. 이어 비슷한 이야기를 계속해 보자. p. 170 감성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란다. 디자인을 이기는 관찰력 아키타 미치는 교실에서 배우는 것만 공부가 아닙니다. 세계의 모든, 보이는 모든 것이 학습의 대상이며, 거기에 상하는 없다고 한다. 관찰력을 꾸준히 이야기하고 있는 그에게는 뛰어난 관찰력 비법이 있는 것일까? "당신의 눈에는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지만, 그것을 꺼내서 디자인합니까?" 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는 아키타 미치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아니요, 모든 것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렇지 않은 것은 모두 보입니다. 그냥 아름다운 부분을 자르고 있습니다. " 그냥 아름다운 부분을 트리밍하고 있다니. 보는 사람의 노력에 따라 아름답게 보이는 각도가 있을 것이라는 그의 말에 박은현 작가의 팔단어에 나오는 개가 다시 부상했다. 책을 읽고 이렇게 내가 평소 소중히 생각하고 있던 사고방식에 힘을 주는 불평이 나오면 “이 맛에 책을 읽지 않았다”는 생각이 끊어진다.
그 밖에도 짧고 좋은 문구가 많은 책인《기분의 디자인》
내 기분을 조사하고 치료하는 방법
p. 199 호기심을 적극적으로 낭비한다. 매일 모든 뉴스를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호기심을 낭비한다는 표현이 매우 마음에 든다. 호기심도 많아 신경이 쓰이는 투성이의 나를 모두 이상하게 하는데 고생하지 않아도 그렇게 된다. 그것은 나에게 어떤 단점도 장점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작가는 사람들과 대화할 때 화제의 풍부함이 좋아지면 좋다고 표현했다. 호기심을 적극적으로 낭비하는 나의 이런 모습도 인생을 재미있게 디자인하는 방법 중 하나였는지 보다. 이런 식으로 나는 언제나 나의 감정을 조사하고 다스리려고 굳이 뭔가를 하지 않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나를 위한 인생을 살아 있는 것 같다고 한다. 독서를 통해 자신감을 좋아하는 나 이번 《기분의 디자인》을 읽으면서, 내 인생을 보다 윤활하게 디자인할 수 있는 많은 확신을 얻은 것 같아 기분 좋다.
90회 독서 기록 기분 디자인 아키타 미치오 서처밍 은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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