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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날씨 - 갈리완산 눈꽃산행

by earthgo 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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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날씨,가리왕산 케이블카,가리왕산

산악회 버스(혼야마행) 강원도 평창군과 정성군에 걸친 산 고다이산(1,563m)과 높이가 비슷합니다. 한국 한국에서 9번째로 높은 산 삼림청 지정 100대 명산 장정리 계곡 평창올림픽 개최로 유명해진 산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타디움 자연 훼손 회복과 케이블카의 일시적인 운영을 존중할지 여부,

 

새해 첫 산지로 갈리 왕산을 산행을 했다. 산악회 버스로 장구목에 도착해 아이젠이나 스패츠 착용 등 산행 준비를 했다.

 

가리왕산산행 코스 중 가장 대표적인 야마노리코스 장각목이 → 가리왕산 정상 → 자연휴양림에 하산했다.

 

(km, 6시간 소요) 출발:장구목→정상복(km, 3시간 10분) 하산 : 정상 → 오운골 → 티켓 매장 (km, 2시간 50분)

 

화창한 날씨에 겨울 왕국 눈의 눈 설경을 기대했지만 박근이 걸지 못했던 많은 흐린 날씨였다.

 

갈리완상은 백패킹으로 인기가 높은 산이다. 2017년도 아내와 함께 백패킹으로 최소한 준비물로 백팩의 무게를 가볍게 진리를 망각하고 자신감이 가득해 어깨의 압박감과 한 걸음 올라갈 때마다 종아리 통증에 시달린 기억이 선명하게 되살아났다.

 

아이젠을 착용했지만 눈길 산행으로 산행속도가 느리고 체력 소모도 많은 터프한 겨울산행이었다.

 

푸른 하늘을 잠시 열어준 갈리왕산, 하루종일 흐린 날씨였다.

 

강원도의 겨울 산지로 인기인 오대산, 계방산, 계왕산, 태기산, 곶왕산, 태백산 등은 1,200m 이상이다. 지형적으로 높은 피크의 태백산맥과 동해안의 수증기를 둔 동풍의 영향으로 동계를 통해 새하얀 겨울왕국으로 변신하고 있다. 겨울 산행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아 기상예보 확인도 중요하다. 설화산행은 눈이 많이 내린 다음날 날씨가 쾌청하면 대박이며, 겨울설경의 백미 상고대는 맑은 날씨에 습도가 높고 영하 78도 이하로 내려가면 겨울이 끝나는 왕의 경치를 즐기는 상고대 산행을 할 수 있다.

 

하세키가 골짜기의 최상류 이끼 사진 (오른쪽 )

 

입구에서 km, 1시간 30분이 소요되어 임도에 도착했다. 정상까지는 km의 장수가 삼봉까지는 가파른 오르막이다.

 

숲길 왼쪽 하늘은 푸른 하늘을 조금 열었지만

 

숲길의 오른쪽 하늘은 흐린 날씨였다.

 

많이 내린 눈이 쌓여 있어 아이젠 착용과 방한복으로 몸이 둔하고 산책 속도가 느렸다.

 

임도를 지나고 나서 가파른 오르막으로 땀도 많이 흘러 체력 소모가 많아 겨울 눈길 산행이 어렵다는 것을 실감했다.

 

겨울 산책은 푸른 하늘이 열리지 않으면 사진보기가 좋은데 깔끔하게 맛볼 뿐을 보였다.

 

정상에 가까워짐에 따라 쌓인 문이 많았고, 이정표가 눈 속에 묻혔다.

 

눈 속에 묻힌 주목

 

나가키메가 3길 도착, 정상까지 200m

 

주목을 받은 고대

 

강한 추위가 느껴지는 갈리 왕산 정상의 눈꽃

 

입구에서 10:00에 출발하여 호리왕산 정상에 13:10에 도착했다. 3시간 10분이 걸렸다. 정상은 강한 바람으로 몸을 지탱하기가 어려웠고 스틱이 장갑에 단단히 붙은 추운 날씨였다.

 

곶왕산 정상은 전망이 발군으로, 설악산, 점봉산, 오다이산, 방태산 등의 전후를 둘러보더라도 산을 넘어 산이 쌓여 수묵화 같은 경치와 멀리 동해가 조망되지만 강한 바람과 곰탕의 날씨로 지체 없이 하산했다.

 

갈리 왕산 눈꽃 눈 풍경

 

마한치 산쵸메 마일스톤

 

마한치 세 거리 근처에는 산호초 눈꽃눈 경치가 장관이었다.

 

빛이 있으면 셔터만 눌러도 멋진 눈꽃눈 경치를 담을 수 있었지만, 계속 유감이다.

 

삼호초와 같은 눈꽃 설경이 끝나고 얼어붙은 골림길까지 지루한 가파른 내리막길이 시작됐다. 반대쪽 카리왕산 휴양림에서 산행을 한다면 이런 가파른 오르막으로 산행해야 한다.

 

오운골 숲길 도착

 

얼어붙은 목표

 

휴양림 표 매장 km ← 숲길 → 가의왕산정 km

 

갈리 왕산어는 계곡의 계곡을 따라 산길이 이어진다.

 

갈리완산 자연휴양림 도착(15:50)

 

가의왕산관리사무소(티켓판매장)를 지나 산악회 버스가 주차된 키류동촌 양지교에 도착했다. 노두(10:00)→장성목이 임도(11:30)→곶왕 산정(13:10)→어봉황림도(14:35)→곶왕산 휴양림(15:50)→휴양림 표 매장(16:00) km, 6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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