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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방방곡곡

증도가자 - 한국의 자랑 금속 활자

by earthgo 2025.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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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가자

▶직지심체요절의 서문 박병성 박사가 1967년 프랑스 국립도서관 동양문헌실에서 직지를 찾을 때까지 구텐베르크 성서가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이었습니다. 박박사는 직장이 금속활자로 찍은 것임을 증명 밝혀 보여주기 위해 금속 활자를 직접 찍어보며 10년간 연구한 끝에 금속 활자는 문자의 가장자리에 금속 흔적의 소분이 남는다는 사실을 증거로 직장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임을 밝혔다. 고려하게 만들어진 직지는, 현재 존재하는 금속 활자본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입니다. 즉, 발견되지 않습니다만, 직장보다 많은 역사를 가지는 활자본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금속 활자의 제작 방법은 크게 문자 작성, 원형 만들기, 주조 작업, 마무리 작업으로 크게 4회의 공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밀랍 주조법과 주물사 주조법은, 최초의 자본 제작 단계까지는 같습니다.문자 본작은 문자 그대로 문자를 제작한다고 하는 의미입니다. ③ 유명인의 필자로 간행된 서적의 문자를 모방하거나 복사하거나 합니다.

 

다음은 만들어진 문자로 금속 활자의 원형을 만드는 단계입니다.이 단계부터 밀랍 주조법과 주물사 주조법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밀랍 주조법을 봐 봅시다.미리 왁스판에 준비한 자본을 거꾸로 붙입니다. 마지막 사진을 보면, 하나 하나 꺼낸 활판 원형을 하나의 밀랍에 붙이고 있습니다.이것은 모자를 가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① 밀랍에 문자를 새깁니다 ②,③ 하나 하나 정돈하는 작업 ④ 밀랍에 문자 원형을 붙이는 작업 주물사 주조법은 밀랍을 사용하지 않고 나무를 이용합니다.문자 사이즈에 맞는 각목을 준비해, 문자를 각목에 붙여 나무를 파고, 밀랍 주조법과 같이 하나 하나 활자 원형을 정리합니다.주물사 주조법도 목봉에 활자 원형을 붙입니다.

 

① 각목에 쓴 문자를 붙인다 ② 문자를 파는 작업 ③ 봉에 활자 원형을 붙이는 작업

 

1, 2단계와 같은 과정을 거쳐야 본격적으로 활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판 위에 거푸집을 놓고 모자의 가지를 넣은 후, 도기를 만드는 흙과 질을 만드는 토생지나 석고를 섞어 만든 "주물토"를 채웁니다.

 

① 위, 아래가 열린 주형틀 ② 주물토를 채운 모습 모자의 가지를 포함한 흙이 굳어지면, 흙을 불로 구워, 밀랍을 녹입니다. 흙을 깨우면, 아래, 중간, 오른쪽 사진과 같은 금속의 활판이 나옵니다.그리고 활자를 하나하나 꺼내 정리하면, 밀랍 주조법으로 만들어진 금속 활자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① 밀랍을 녹이는 작업 ② 굳은 흙을 깎는 ③ 금속봉에 붙어 있는 금속활자 주물사 주조법 역시 1,2단계를 거친 활자 원형을 금속으로 하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가득 채색을 합니다.이 과정에서 주형틀이 필요합니다만, 주형틀은 전, 뒤가 열린 테두리가 아니고, 암틀과 스톨의 합계 2개의 테두리를 사용합니다.

 

① 암, 물틀이 합쳐져 있는 주형틀 ② 암암에 문자 원형을 취하는 작업 ③ 암, 손틀을 맞추는 작업 다음에, 밀랍 주조법과 같이 녹은 금속을 넣어 활자를 완성시킵니다.

 

① 금속을 금형틀에 넣는 작업 ②②완성된 활자

 

완성된 활자는 마무리 작업을 거칩니다 붙여져 있던 활판을 잘라, 정돈해 문자마다 보관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금속 활판 작업은 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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