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몇 년간 걸어온 부산 주변의 길, 그리고 다른 지역 주위길과 섬 일주도의 포스트 기록물을 순간의 실수로 모두 날려버려 어리석게 자실한다. 걸어온 길 : 바다의 파로 2930코스, 임원 고바시용화비치초곡항미야무라 비치 걸은 날 : 월 하순 걷는 사람: 나홀로
하파랑길 29코스는 호산 버스 터미널에서 시작되지만 의미 없는 도로도 진행 7km 정도를 건너뛰고 임원 초교에서 시작하여 종착지의 용화 레일 오토바이역까지 약 10km 앞으로,
30코스는 용화해안에서 시작되어 황영조기념공원을 거쳐 문암초곡원평미야무라 해안을 지나는 원해청로의 취지를 잘 살린 해안도로 7km 정도 진행했다.
29코스 출발지인 호산버스터미널을 지나 임원항 방면으로 차로 진행.
이곳은 임원 초등학교에서 도보로 나아가 본격적으로 해파로에 들어가는데
검봉산의 휴양림 방향으로 마을로 진행
절대 골교에 들어가는 대신 오른쪽으로 가십시오.
임도길을 계속하면 경치 좋은 팬션이 나란히 서 있습니다.
걷기 쉬운 숲길로 안내된다.
머리를 하나 이상
용화교가 나오고
용화촌에 들어가다
29코스 종착지에 도착
다시 30코스의 출발 기점인 용화레일 오토바이역에서 숨을 고르고
용화해안을 걸으면서 코스 진행을 시작한다.
용화해안은 대규모 규모로 동해안 기암이 양쪽에 헤르페스되어 경치 좋은 해변이다. 근처에 나가코 비치의 명성에 관계없이 별로 알려져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비치 스타일을 가졌다.
해변에서 나오면 도로를 따라 언덕 길로 안내됩니다.
전망 쉼터에 잠시 머물면서 단지 지나간 용화 해변을 입체적으로 바라본다.
여기에 황영조 선수의 집을 찾기 위한 조형물이 있습니다.
많은 주택이 조밀하게 조밀하다. 찾을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대답이 나왔다. 올림픽기가 표시된 집이 황영조 선수의 집이다.
기념관도 조금 돌아보는 것보다
또 가는 길로 들어가고 초곡항을 지나
당시에도 궁금했지만 해안에 이런 배가 떠 있었다. 수상에 떠오르는 암자입니다.
이곳의 해안 앞에 헤엄친 기암인 산존야 불화와 합체한 묘한 기운이 흐르도록 하나 검게 바르고 있다. 영험이라는 탓으로 유명해진 흔적이다.
문암 해변과 슈퍼 골짜기 해변.
투명한 해수. 여기는 서울에서도 부산에서도 깔끔하게 가기 어려운 강원도의 허리 위치. 그렇게 할수록 비경으로서 가치는 더 빛을 발한다.
해안을 따라 도로를 걷고 레일 자전거를 만나
레일과 평행하게 안내도를 진행
미야무라 비치를 통과
30코스 종착지인 미야무라 정류장에 도착하면서 2개의 코스 탐방도를 마치고
이위안 항구에서 난화산해상공원까지
신남항 갈남항 창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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