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08:5017:20.(8시간 30분) ○코스 표충사 ~ 고사리 분교 흔적 ~ ○거리 ㎞ ○ 참가자 10명(김현철 박용재백은혜 ○ 일씨 맑음(최저 ℃, 최고 ℃)
↓ 밀양시 단장면에 있는 선충사 주차장에 8시 30분에 도착한 타쿠 무지 주차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마을 주민이 도토리, 고사리, 각종 야채 노점을 열었다 하산중이라고 살 수 있지만 산의 시작입니다. 화장실에 가서 산행 준비를 마친 우리는 인증샷을 하고 출발
↓ 누군가가 진심을 다해 일자 톱을 세웠다. 아마도 진심으로 보고 희망하는 소원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 돋보기에서 계속되는 등로는 처음으로 임도에서 시작된다 임도 포장도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황토색을 띄고 있다
재약산 주변에 이렇게 숯가머가 흩어져 있다 원형도 있고 다른 모양도
등산로와 이정표의 정비를 잘 해 놓았다. 갑판 계단을 오늘 세어야 할 것 같다.
↓ 출발 50분이 지난 9시 40분 검은 폭포에 도착했다. 멀리서 봐도 울란차 여기서 잠시 휴식하면서 인증샷을 남겨 우와 굉장히 연발한다. 모두가 기분이 좋아 보인다
흑룡 폭포 뒤에 산세가 굉장하다
↓ 흑룡 폭포 위에 무리 바위를 당겨 보았다
↓ 다음 달 산행 계획이 있는 향로산이다 영남알프스 9개뿐 아니라 9봉과 연계한 세력의 산을 지나갈 계획이다
흑룡 폭포 대피소에서 옥룡동을 따라 오르다 계곡이 내뿜는 물의 소리에 기분이 상쾌해진다 시원함도 덤에 온다
↓ 10시 07분 구룡 폭포는 흑룡 폭포에 비례하여 그 규모가 작고 수류도 적다.
↓ 재약산까지 반을 왔다. 아직 몸이 건강을 모르는 것 같다. 기온도 아직 그리 높지 않았다.
↓10시 20분 계층 폭포의 대피소가 보입니다.
계층 폭포의 대피소 아래의 피난소는 2단으로 회장 관람석처럼 만들어 놓았다. 여기서 휴식을 취 위의 대피소에서 쉬기로 결정
↓ 10시 40분 계층 폭포 위에 대피소에 앉아. 오늘의 자리를 아주 좋아합니다. 피크닉이라고 생각하고 여기에서 놀아 내려고 한다고 앉아있는 휴게소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매우 좋습니다. 폭포가 떨어지는 광경과 물 소리가 소풍의 날에 느껴진다.
↓ 11시 50분 1시간 10분의 긴 휴식 시간을 보내 이 곳을 남기는 것은 유감스럽지만, 미련을 떠나 재약산으로 향한다
고사리 분교의 사자 평가로 이어지는 숲길 숲길에 이어 고사리 분교의 유적을 둘러보기
↓ 12시 10분 교사리 분교 구적
↓ 12시 15분 재양상 본격적인 갑판 등반 시작
↓ 쉼터에 잠시 앉아 등산객을 위해 만든 밀양시에 감사드립니다.
↓계단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그 계단을 쉬지 않고 올라가야
↓ 12:40 전망대 대피소
↓ 12:55 대피소
↓ 13시 20분 재약산 정상에 도착한
재약산 정상에서 바라본 사자평
↓ 재약산에서 바라본 향로산 다음 달은 산책 계획입니다.
↓ 재약산에서 바라본 표충사
↓ 사자평 고잔 습지
↓ 13:40~14:10 점심이다 등에 앉아서 점심을 먹는다
↓자사본이 보인다 왼쪽 바위가 하늘을 바라보는 사자의 얼굴로 보입니다.
↓ 14시 25분 등산객 휴식을 위해 만들어진 쉼터 가을이나 겨울에는 아주 좋은 곳으로 보입니다. 여름에는 조금 더운 것 같다.
↓천황산 전위봉에서 바라본 재약산
↓천황산 전위봉에서 바라본 천황산
↓ 천황산 마에에미네에 있는 숨겨진 기도처로 보인다 위기시 피난소로 활용해도 좋은 것 같다. 기도는 한 줄 10명 중 3명만 보았다. 잠시 흉내내기
↓ 15시 05분 천황산 도착하여 인증 샷입니다. 영남알프스 골든리지, 강월재도 앞에 보인다
↓ 강월산과 강월제, 심불산용주산 능선 아래 사진에서는 학살 등도 보입니다.
↓지금 천황산을 뒤로 하산이다
↓ 15시 38분 아이스 골 분기 여기서 오늘 하산 도착에 대해 논의 석남의 머리와 배의 머리와 얼음 뼈 이시난 고개까지는 약 8.㎞ 선두에는 약 km 빙골빙결지 km 우리는 석남 고개의 방향이 숲길을 따라가는 길에서 편안하지만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급경사의 엉망을 통과해야 시간 관계상 댄코스 얼음뼈로 결정
↓ 16시 06분 하산도에 호준과 관련된 역사가 있을 수 있는 곳도 지나
엉망이 뒤따른다 무릎이 부담이 많다 천천히 내려야 합니다.
↓ 16시 44분 빙결지에 도착했다. 지금 거의 도착했습니다.
↓암 가마타마 폭포다 다만 이대로 봐도 대단한데 비의 다음날이라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수량이 없기 때문에 잘 안 되지만, 다음에 비가 오고 나서 한번 와보고 싶다
↓ 맹금마 공 폭포다 그 높이는 15m 이상이 될 것 같다.
↓ 빙결지로 돌아와 올려다본 천황산 능선이다 충환님은 설악산에 온 기분이라고
↓ 17시 20분 빙골빙결지 입구에 도착 오늘 산책을 마치다 오늘도 여유있는 산행으로 구석구석을 둘러본 산행이었다 여유있는 산책이 이것으로 좋은지보다
오늘 하루 정말 좋았어요. 계층 폭포에서의 휴식은 어떤 식당보다 좋은 곳에서 막걸리를 마셨다. 재약산과 천황산에서 바라본 주변 광경은 아름다움이 넘쳤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호준이 스승의 유의태체를 해부했을 가능성이 있는 곳 빙골빙결지 그리고 가마 공 폭포를 포함한 많은 폭포 정말 많이 보고 맛있게 먹고 즐겁게 보낸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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