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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방방곡곡

부산후쿠오카배편도 - R1250GS ADV와 함께 10박 11일 일본 투어 (내 자전거로 일본에 가기)

by earthgo 2025.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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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후쿠오카배편도

이 글은 내가 살아와 향후 살면서 쓰는 가장 길고 지루한 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올해 일본 투어를 총 3회 진행했다. 첫 번째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호기심이 강하게 간 규슈 투어 렌탈 819에서 오토바이를 빌려 (메구로 K3) 후쿠오카 > 아소 > 구마모토 > 기리시마 > 미야자키 > 오이타(벳푸) > 후쿠오카 아름다운 규슈 시골 개 강천 투어를 했는데, 뭔가 내 오토바이가 아니라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두 번째 투어는 지금 판매한 아르나인 티를 가지고 동생 2명과 함께 갔던 투어 시모노세키 > 오카야마 > 오사카 > 시코쿠 > 오이타 (벳푸) > 아소 > 후쿠오카 > 시모노세키 몹시 힘들었다고 생각하지만 여운이 많이 남아 1개월도 부족해서 일본 쿨타임 온 투어였다.

 

세 번째는 앞으로 사용할 투어의 이야기다. 코스는 홈 > 부산항 > 시모노세키 > 오카야마 > 오사카 > 아카시타고 시코쿠 중앙 > 마쓰야마 > 히로시마 > 시모노세키 > 집 두 번째 투어를 닮은 코스였지만 규슈를 들어오지 않고 시코쿠에서 다시 혼슈로 돌아가는 코스다. (규슈는 굳이 들어가지 않아도 좋다고 판단) 한번 일본 투어를 계획하고 실천하는데 필요한 준비물은 R1250GS ADV로 여름에 구입해 많이 친해진 상태였다. 로드 바이 챔버가 있어 상당한 무게와 높이는 조금만 타도 곧 적응한다. 일본에 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서류가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서류의 3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권 국제면허증 영문신고필증 1,2번이라고 많이 들은 적이 있으며, 3번 서류는 이륜차는 차량처럼 등록제가 아니라 신고제이기 때문에 신고필증이라 불리는데 신고필증의 영문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발행은 제가 현재 살고 있는 구청에서 가능합니다. 이륜차는 아직 지역 번호판인데, 제 넘버 플레이트가 제주 서귀포에서 시작된다고 서귀포까지 가서 발행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소지의 관할구청 및 차량등록사업소에서 발행을 받아야 한다. 여권과 필증의 원본을 가져가면 구청에서 담당하는 직원이 많이 만들어 준다. (나중에 한국으로 귀국하고 나서 영문필증을 반환해야 하지만, 제 경우 5월에는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단지 내가 가지고 있고, 이번 투어에는 반환을 하라고 구청에서 발급시 담당 직원이 이야기를 했으므로 복귀 후 구청에서 반환을 했다.) 그 외 페리회사가 요구하는 서류를 마련해 경험자라든지 어려운데 하나도 없었다. 오히려 내가 뭔가를 먹은 듯한 느낌이 들고, 계속 체크해 확인했다. 한국에서 일본으로 배를 타고 이륜차를 일시 반출입할 수 있는 루트가 총 4개 있는데 부산 > 시모노세키, 부산 > 후쿠오카, 부산 > 오사카, 동해 > 사카이 항(혼슈 돗토리 근처) 이다. 비용은 각 페리 회사의 홈페이지를 찾아 참고로 하면 된다.

 

필터류는 따로 가지 않고 오일만을 줄여 넣었지만 기존에 3,000KM 주행한 엔진오일도 거의 새로운 오일만큼 맑고 정량으로 잘 나왔다.

 

그리고 9월 초 중순경 DDOO에서 세차를 했지만, 출발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다시 세차를 간단하게 했다. (DDOO는 망원 시장 근처에 있는 오토바이 디테일링 숍입니다만, 사장과는 R9T로 연이 되어, 매우 친절하고 금액도 다른 디테일링에 비해 싸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잠시 전차의 주분이 톱 박스에 장착된 기묘한 브라켓류도 모두 DDOO 사장이 제거해 주었다. )

 

추워지기 전에 트라이앰프와 GS와 모두 가지고 다시 방문해 주셨으면 한다. 뭐 그런 식으로 세차를 마치고 잘 갔던 집 앞에 스카워시가 10월까지 영업 후, 더 이상은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말해 카드에 남아 있던 잔고를 모두 사용하려고 곧 M3도 꺼내 세차를 했다.

 

출발 전날 체력소비 개가 올 정말 쓰러지는 직전이었다

 

그리고 주차 후 ROK, 대한민국 국기, 영문번호판 스티커를 장착한 뒤 집으로 돌아가 완전히 쉬었다.

 

다음날 내가 떠나는 것을 아는지 너무 슬픈 표정으로 보는 달 eㅠㅠㅠㅠㅠ

 

오토바이를 지상으로 끌어 올려 짐을 하나하나 얻는데 아빠가 산책을 나가면서 달을 오토바이에 올려 사진을 찍으려고 굉장히? (실은 쫓는 것처럼) 사진을 찍어 보았다.

 

이런 짐을 모두 정리해 본격적으로 나가가와까지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멈추면 덥고 움직이면 시원하게 보였는데 멈추고 있는 게 싫었고 그저 전만 보고 냅다 달렸다.

 

대구 근처까지 오는 데 3시간 정도 걸렸고, 이때 태양이 떨어지고 외기가 22도 정도가 됐지만, 이 상태에서 계속 가는 감기가 걸릴 것 같아 근처에 있던 라이더 카페에 가서 옷도 조금 다시 입고 따뜻한 것을 가득 가려고 들렀다. 태양이 떨어지면 기온이 떨어지는 것이 이제 여름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5개월 만에 방문한 나가가와 디데이 저녁에 도착해 씻고 담배를 하려고 나오자 2차 투어의 시동생과 함께 한 기억이 나왔다.

 

그리고 그 다음날 출국이니까, 혹시 부족한 짐이 있는지, 모든 짐을 모두 꺼내 방에서 체크를 했다.

 

아침이기 때문에 추웠지만, 나가가와에서 부산도 나에게는 장거리이기 때문에 커피와 샌드위치로 배고프기를 치유하고 출발했다.

 

점점 기온이 올라가자 어느 순간 뜨거워졌다… 외기 27도 정도라면 탈만은 했지만, 28 29 30 이렇게 올라가면 그때부터 더위에 약한 나는 진짜 죽음의 레이스가 시작되는 것이다.

 

서면에 도착해서 일본에 가기 전에 일본 음식을 먹는다. 점심 특선이기 때문이었지만, 확실히 서울보다는 싼 것 같다. 우리 회사 건물에 그렇게 나오는데 3만원을 받는다.

 

그리고 얼마 전에 결혼한 이웃 친구가 근무하는 곳에 들러 잠시 커피를 마셨다. 부산에 파견해 근무하지만 어쨌든 타지에서 생활하는 것이 쉽게 보이지 않는 것 같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남아, 광안리를 향해 사진을 한 방 찍어 어디를 좀 더 걸어 다닐까 너무 덥고 다만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로 향했다.

 

부관 페리 창구가 열릴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점심을 먹었는데 배를 타기 전까지 옆에 레스토랑은 별로 없어서 아무것도 먹지 않기 때문에 간단한 요기 거리에서 안에 있는 편의점에서 판방 블랙 커피와 과자의 한통을 사서 조금씩 먹었다.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오토바이를 가지고 출국되는 것이 2+1 커피이면서 하나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부는 사진을 찍을 수 없기 때문에 배 앞에 주차하여 흡연장에서 담배를 태우십시오. 같은 배를 타는 라이더 분들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한 뒤 다시 올랐다.

 

저처럼 배 앞에 주차를 해두는 것이다. 그런 시간이 지나면 6시 정도부터 출국 심사하게 된다. 배편도 비행과 비슷하다. 출국 심사 후 수하물 검사, 그리고 면세점 앞에 도착하게 되어 게이트 앞에서 대기하게 되면 7시 정도에 승선을 시작한다.

 

담배 한볼 사서 대기 중

 

그런 다음 선박 앞에 주차된 차량과 이륜차를 선박에 넣습니다. 옷을 옷과 배로 12시간 정도 있을 때 필요한 것을 손에 넣고 다시 올라간다. 이 때 오르면 또는 내려가지 않는다.

 

샤워를 하고, 식당에 가서 밥을 사서 먹는다(10,000원 ​​or 1,200엔/현금 결제만 가능) 조금 쉬면 이미 배가 출항한다. (9시 전후)

 

방향을 돌려 부산항 대교를 건너 일본에 간다 바람이 너무 불어서 그렇게 사진만 찍어 방에 들어왔다.

 

자전거와 차 손님은 이 때 따로따로 달린다. 별도로 줄지어 있지 않은 세관 신고를 마치고 옆의 세관장에 가서 오토바이도 통관해 돈도 내고(10,000엔)+보험료(4,7800엔), 가끔 짐 검사도 랜덤으로 해 그러면 8시 30분9시 정도가 된다. 배에서는 제일 먼저 나오지만 결국 항구는 제일 마지막으로 빠진다.

 

보험 스티커 포함 ! 이때가 제일 두근두근!

 

그러나 출발 1시간 정도로 퍼졌다. 더워진 진짜 그래서 전 저지로 복귀 후 다시 출발했다. 이 세븐일레븐은 2차 투어 때도 찾아온 세븐일레븐이다. 그때는 비가 너무 많아 이번에는 엄청나게 더웠다.

 

그렇게 열심히 달려갔고, 히로시마 2번국도 길가에 있는 맥도날드에 갔다. 점심으로 정말 맛있고 맛있습니다. 다시 오카야마에 출발한다. 그리고 50KM 정도는 국도를 타고 가고 나머지 거리는 고속도로를 타고 가서 길의 역에 들렀다.

 

아이스크림도 맛있습니다.

 

이 포도 맛의 물이 최고다! 복숭아와 샤인 머스켓의 레몬을 먹어 보았지만 포도가 근본이다.

 

일본의 고속도로는 이와 같이 오토바이 전용 주차장이 하나에 있어, 여기가 가득한 경우 근처에 주차를 해도 된다.

 

열심히 달려 오카야마 외각에 있는 숙소에 도착했다. 다행히 태양이 떨어지기 전에 도착했고 할머니의 할아버지 주인에게 숙소 안내를 받았습니다. 건조 기능이 있는 세탁기가 있는 것으로 3일간 입고 있던 옷을 모두 씻어 건조를 돌렸다. 그리고 씻어 나와 방에서 누워서 무엇을 먹을지 찾아 보았다.

 

아무리 덥었지만 여름이 지나고 해가 짧아지자 67시가 되어도 곧 어두워졌다.

 

구글스타가 높은 장어집이 가까이 있어 방문을 하고 메뉴를 받고 파파고로 번역했다. 나는 장어 정식3,630엔+오모리 승산기로 주었다고 했다.

 

진짜 세계에서 먹은 장어 덮밥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밥을 먹고 나와 오카야마 시내에있는 스타 벅스에 가서 커피 한잔, 숙소에 들어가면서

 

이해하면 배드민턴을 온 사람이었고 (이웃의 배드민턴 회입니다 www) 커피를 한 잔 더 뺀 뒤 숙소로 돌아간 뒤 잠들었다.

 

잠자리가 불편했거나 이른 아침에 일어나 집 앞에 나가면 이렇게 귀여운 시바 2마리가 산책 중이었다.

 

아침의 날이 오르는 것을 보고 자고 잠시 후 오사카에 나갈 준비를 하고 빨리 움직였다. 이날이 내가 일본에 있던 날 중 가장 덥었는데 오사카의 주간 온도가 3233도 정도였다. 그래서 가능한 빨리 오사카에 들어가려고 빨리 출발했다.

 

올해 두 번째 투어 때 왔으나 날씨 문제와 그 가게의 휴무일 때문에 방문할 수 없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방문을 했다.

 

핫도그 세트를 주문하고 여기저기 둘러봤다.

 

고베와 오사카 사이의 모토라드에서 GS 오일 캡 오프너를 구입 기타 부품과 액세서리류를 구경했다.

 

그 신발이 굉장히 좋다고 말하지만, 최근 한국에서도 많은 사람이 신고 다니고 있는데 성격상 그런 것은 정말 극히 싫어 bmw 모토라드라고 쓰여 있는 것도 싫어… 신발은 금액이 나쁘지 않았지만 고민 고민해 사지 않았다.

 

그렇게 숙소에 도착하고, 4박 5일간의 오사카 일정을 시작하기 위해서 일단 불필요한 3박스는 모두 떼어 버렸다.

 

숙소가 도톤보리와 덴덴 거리 근처에서 조금 나와도 붐비기 때문에 사람을 보고 매우 좋았다. 2차 투어 때도 동생들과 온 그 패밀리 마트에서 샤인 머스켓 물을 사 먹어 보았지만, 그냥 그랬다.

 

숙소에 와서 집을 정리하고 무엇을하는지 호스트가 근처에 LIFE(슈퍼마켓)가 있으므로, 거기에 가 보려고 TAX FREE 숍도 있어, 매우 싸다고 말해 숙소 앞에 나와 마리오 카트를 보았다. 어디에서 빌릴지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았다 wwwwww

 

그래서 LIFE 슈퍼마켓에 와서 저녁 식사를 샀다.

 

해저터널을 통해 가는 곳이다. 컨테이너 야적장 같은 장소 옆에 있는 세븐일레븐인데, JDM차와 친구가 타는 모든 오토바이가 많이 온다. 간사이 지역 측의 보소조의 아이들도 때때로 집회를 하는 곳이라고도 들었다.

 

트라이엄프 데이토나 675 이 날은 내가 조금 일찍? 가서 오토바이는 별로 없었고 뒤 컨테이너의 필드에 복제본이 많이 모였습니다. 거기서 자신들끼리 엘리에비, 졸리에비와 사진 찍어 놀고 있었다. 편의점 앞에는 시끄러운 하치로크들과 실비아 시빅 같은 90년대 JDM차만이 오갔다. S14는 뒤로 날아가면서 나가는데 운전견 못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한 시간 정도 커피 한잔 사서 마시면서 구경하고 숙소로 돌아갔다. 코너가 끝나는 지점에 경찰+실로바이가 스피드 단속을 하고 있었다. 차례차례로 시끄럽게 나온 아이들 울루루가 걸려 서 있는 것을 보고 불쌍했다 ㅠ. 그렇게 숙소로 돌아온 뒤 잠들었다.

 

오사카의 2일째에는 비가 내렸다. 오히려 좋았습니다. 날이 좋았다면 왠지 쿤쿤 자전거를 타고 곳곳으로 돌아다녔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서울에서 오사카까지 1000KM이 넘는 여정을 와 몸이 지친 상태였다.

 

오후에 나와 주차장 Harchi를 다시 업데이트하십시오.

 

하루 전에 사온 마지막 레몬 물을 먹어보십시오. 침대에서 잠들면서 낮잠도 자고 체력 회복을 잘 잘 한 것 같았다. 이날도 점심은 LIFE에 가서 쇠고기를 사고 슈퍼마켓 스시와 쇠고기와 먹었다.

 

저녁까지도 집에서 먹는 것은 조금이니까 덴덴 거리에 나왔다. 숙소에서 0M만 걸어 나가면 된다.

 

그렇게 엔터테인먼트실도 견학하고 곳곳 걸으면서 도톤보리까지 찍어 다시 숙소에 왔다.

 

매번 올 때마다 비가 이렇게 오지만, 이번에는 무조건 비가 내린다는 생각으로 4박 5일 동안 오사카에 있었기 때문에 매우 여유였다. 밤에는 그델리안님이 숙소에 방문해 과자와 커피와 마시면서 오토바이의 이야기, 인생의 이야기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늦게까지 놀아 준,

 

그리고 오사카 3일째, 이날 오후 23시부터 비가 멈추면 예보가 있어 오전에 일어나 쉬고 점심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해 하루 반나절 밖에서 어울리는 GS를 아침에 닦아냈다.

 

그리고 점심은 덴덴 거리에 나와, 톤카스카리를 먹으려고 했지만, 관광객 분들이 너무 웨이팅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옆에 있던 다른 카레가게에 갔다.

 

치즈를 넣고 먹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게 잘 먹었다. 밥을 먹고 벌써 비비가 멈추는데 바라는 하늘이 와서 땅까지 조금 마른 뒤 나오려고 여기에서 한층 더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전날 들어가지 않았던 키즈랜드로 향했다.

 

역시 프라모델의 나라 일본이다. 그리고 집에 와서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하고 오토바이를 타고 나왔다. 거의 40시간에 타는 오토바이였지만, 피로 회복을 좋게 해 나왔기 때문에, 매우 가볍고 상쾌하고 날씨도 비가 내린 뒤 기온이 떨어지고 시원하기 때문에 매우 좋았다.

 

굉장히 잘 해두고, 주차도 편하게 가는 길은 바로 그렇습니다만, 여기 뒤의 산길 코너가 정말로 죽는다. + 나무 사이에 보이는 오사카의 경치도 진짜 느낌이 든다.

 

햄버거 세트를 주문하고 신경이 쓰여 먹었습니다. 맛은 맛있었습니다만, 최근에는 어딘가 매우 맛있고 단지 굉장히 기억에 남아 있지 않다.

 

유적인가? 같은 곳에 있는 스타벅스인데 규모도 크고 시설도 굉장히 좋아지고 있다.

 

이렇게 주차하고 쉽게 커피 한잔 내가 오사카에 와서 첫날에 갔던 양카들의 집합소인 세븐일레븐으로 다시 움직였다.

 

그델리안 님의 옆모습

 

나라까지만이라도 길이 젖어 있을 정도로 비가 멈췄을 뿐이었습니다. 이렇게 오사카로 가서 보면 노면이 모두 마르고 날씨 컨디션도 나쁘지 않았다. 어리석은 비가 왔지만 젖을 정도로 많이 오지 않았다. 그렇게 세븐일레븐에 가서 담낭, 다음날 오사카 메인 라이딩일이었기 때문에 일찍 잠들었다.

 

아침부터 날씨는 매우 편안하고 기온도 적당하다.

 

미야마 만남의 광장인데, 여기 우유 공장에서 직접 만드는 아이스크림(우유 함량이 높고 곧 녹음)을 먹으러 갔다. 가는 길에 경찰이 단속되는 것도 보고, 수많은 라이더들과 인사를 하고 구부러져 산길과 국도를 달렸다. 날씨도 최고 기온도 최고 코스도 최고, 거기에 컨디션까지 매우 좋아해, 아직 잊을 수 없는 라이딩으로서 기억되고 있다.

 

클래식 오토바이와 차량을 좋아하는 내가 정말 만족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하면서 구델리안님이 강력 추천해줬다. 미야마까지 온 길을 그대로 다시 내렸다. (첫날, 내가 방문한 바이커스의 신뢰 근처에 있습니다.)

 

공사를 위해 기다리는 동안 그델리안

 

깨끗한 가을 하늘도 딱딱

 

이렇게 황동에 도착했다. 옆에 있던 오리지널 혼다 GB도 파치파치 이곳 카페 블라스는 사장이 올드카와 올드 오토바이에 진심으로, 여기에 있는 모든 차량과 오토바이는 사장 개인 소유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차와 오토바이를 보러 갔고, 쌀도 맛있다고 말했지만, 우리가 도착했을 때 이미 쌀이 모두 떨어졌습니다. 밥의 종류는 불가능했다. 그래서 샌드위치를 ​​시켜서 먹었다.

 

샌드위치도 매우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황동의 실내는 이렇게 꾸며져 있었다. 글쎄, 어떤 차로 어떤 오토바이인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 알고 있듯이

 

GS도 한가운데 밝게 하고

 

먹은 치킨카레 이곳이 밥을 메인에 팔지 않기 때문에 양이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샌드위치 + 카레로 배는 든든하게 채워진 것 같다. 일본은 카페로도 쉽게 햄버나 카레를 파는 장소가 많이 있다. 양은 뭐 적당하거나 조금 부족하지만, 거의 맛이 있고, 금액도 비싸지 않았다. 그렇게 먹고 나서 여기 매니저가 그델리안님과 두 사람이 카페 앞에서 사진을 찍어주셨다.

 

그리고 유료도로를 타고 오사카에 각각 복귀했다.

 

주차장 갱신 다시

 

그렇게 아침이 되어 주차장에서 GS를 가져와 박스를 재장착하고 뒤에 가방을 달고 떠날 준비를 마쳤다.

 

열쇠도 우산도 모두 자신의 자리에 둔

 

지난 2차 투어 때 아르나인티 엔진 오일을 사러 들른 곳이다.

 

꽤 큰 용품점이며, 이것저것 구경하는데 정말 좋다. 나는 헬멧도 장갑도 어떻게든 좋은 것은 모두 가지고 있어 들어가 잡지 몇권 구입을 했습니다. 자판기 커피를 한잔 쉬고 아카시로 돌아왔다. 그렇게 2,000엔 가까이의 통행료를 내고 나서 아카시 오하시를 넘어 넘어서 바로 휴게소에 잠시 들렀다.

 

주말 오전인데 아와지섬에 놀러가는 인파가 굉장히 많아 주차장이 가득했다.

 

건너온 아카시 오하시, 이 다리는 아와지시마와 고베를 연결하는 매우 크고 장대한 다리다. 넘어 보면 왜 비싼지 알 것 같다 (그래도 2,000엔의 냄새입니다 ㅠ.ㅠ)

 

휴게소에서 조금 쉬고 보니 오토바이 주차 공간에도 방대한 수의 오토바이가있었습니다. 삼삼오오 모여온 사람들이 모두 내 자전거의 번호판을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빛나지 않고 걸어 가서 (말뚝 힘이 붙은 ㅠ) 멀리서 지켜보고 사람들이 조금 빠져 슬슬 걸어갔다. 뒤에 같은 R1250GS ADV 트리플 블랙 모델이 있었다. 나도 일본에서 똑같은 모델은 처음 본다! 차가 어디에 나타났는지 와서, 굉장히만 외치고 화장실에 갔다wwwwwwwww

 

아와지시마 동쪽 코스를 지나, 또 열심히 달렸다. 나루토 해협은 유료 도로에서 다리를 넘어 (아카시 오하시만큼은 아니지만, 여기도 바다를 건너는 다리이므로 꽤 크다) 나루토에 들어가 편의점이 보이고 잠시 새우하고 점심을 대략 먹었다. 로손에서 팔고 있는 롤케이크가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것 같습니다. 잠깐 뭔가 럭셔리하지만 이건 아니었어요. 커피와 함께 먹으면 입으로 살살 녹는 것이 매우 맛있다.

 

이날 숙소는 혼슈와 시코쿠를 연결하는 다리 중 하나인 세토 오하시 앞의 경거북이었다. 이곳은 잠시 지나가는 밥을 먹고 자는 것만으로 숙소는 대체로 잡혔다.

 

조용한 이웃에 도착하여 (전에 집 2층이 내 숙소)/건조기가 있어 세탁하고 있던 것을 돌려 쉬고 저녁을 먹으러 나왔다.

 

돈까스를 선택하고 파파고의 도움으로 주문했다.

 

그렇게 새벽에 비가 내리고 아침 5시 40분쯤 기상하고 있었는데, 아니 이게 뭐야? 비가 오지 않니? 하늘이 서서히 맑고 사진에서 본 것처럼 레인코트까지 꺼냈지만 비가 내리지 않고 다시 레인코트를 넣어 출발했다. UFO LINE 갈 때까지 비가 내리지 않기를 바라며 서둘러 빨리 움직인 것 같다.

 

투리스 커피와 빵을 하나 먹고 출발을 했다.

 

윙? 날씨 뭐.. 도중에 서서히 맑고 있습니다.

 

얼마나 귀찮은데 어때? 비만이 오지 않으면 매우 감사합니다!

 

그렇게 점점 더 산으로 향했다. 산 정상의 능선을 따라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올라가기 전에 그 산 위의 흐린 날씨가 걱정이 되었다.

 

그런데 이 풍경마저 풍정이 있어서 정말로 훌륭했다.

 

산에 산에 산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올라보니 구름밖에 없었다.

 

구름이 굉장히 빨리 지나 편의점에서 사온 포도맛 젤리 하나 포장하면서 구름이 조금 차기 바란다.

 

그렇게 비가 내리는데, 여러가지 악조건이 모두 겹쳐 보면 천천히 달려, 체력도 진짜 순간에 모두 빨려진 것 같다.

 

일본은 큰 섬 4개(규슈 혼슈 시코쿠 홋카이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가 있던 도고온천 연한 녹색 원의 시코쿠, 위의 붉은 섬이 본섬인 혼슈, 왼쪽 청색이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규슈(대마도 제외!) 그리고 마지막 섬인 홋카이도 이렇다. 나는 앞으로 남아 있던 일정이 마쓰야마 1박, 히로시마 1박 후 시모노세키로 돌아와 배를 타고 한국에 오는 일정이다. 어떻게 보니 거의 3차 투어의 마지막 팬츠였다. 그래서 마츠야마에 일단 가는 길은 지옥과 같았다. 비가 내리고 마츠야마 근처까지 가면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UFO LINE에서 맞은 비는 거의 노우 수준으로, 마츠야마는 이보다 심하게 왔다. 도고온천 근처에 ㅣ 숙소까지 가는데 조금 젖어버렸다. 그래서 숙소에 도착해서 세탁물을 돌려 펼쳐 비에 맞는 것을 모두 정리하고 나서 어느새 밤이 되었다.

 

비가 약해졌지만 어쨌든 비는 계속되었습니다. 저녁부터 멈추는 비는 멈출 수 없어 계속 내렸다. 그러나 대량이 아니었다. 정도의 비가 내린 것 같다.

 

그렇게 다시 돈까스와 햄버거를 먹고 숙소에 와서 날씨를 보는데 다음날 아침까지 비가 오면 나오고, 이노쿠라는 날씨 예보가 왜 이렇게 바뀌는지 어리석게 하면서 잠들었다.

 

그렇게 아침이 되어, 마츠야마에 비는 8시경에 머물렀다. 땅은 마르지 않았지만 비는 입을 필요가 없기 위해 준비하고 히로시마로 출발했다. 그런 마쓰야마를 출발해, 거리를 나오자마자 또 비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시안...

 

거기 넘어서야... 이때 비는 괜찮지만 바람이 미친 듯 불었다. 바람이 미친 것처럼, 불어오는 비가 옆에 불어 별로 오지 않는다고 느꼈을까? 진짜 총중량이 400KG에 가까워지는 GS도 밝은 파랑의 빛 정도에 바람이 엄청나게 불었다.

 

생존 인사 회사 직원에게 나 살아 있다고 보내던 사진이다. 정말 늦게 무서웠다.

 

매장은 크지 않았지만, 직원 분들이 매우 친절했다. 이것을 구입했습니다.

 

스크램블러 400X 시승차도 앉아 보았다. 내가 한국에 입국한 지 잠시 지나고 있지만 한국에서도 출고가 진행되었다고 한다.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마시기도 해줘 정말 친절하게 잘 응해주었다.

 

별로 없지만 ACE CAFE 모자와 마스크, 트라이 앰프 히로시마 열쇠 고리와 동전 지갑 서비스로 트라이 앰프 로고가 막힌 식탁보? 같은 일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놀아 보니 어느새 비가 거의 멈췄습니다. 히로시마 원폭 돔 근처에 있는 숙소로 향했다.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을 함께 하는 히로시마의 숙소였지만, 아파트를 빌려 주차장도 편하고 건조기능이 있는 세탁기가 있어 한국에 가기 전에 남은 모든 세탁물을 돌려 조금 일찍 저녁을 먹었다.

 

어디로 가는지 고민하고 라면 집에 갔다. 처음 갔던 라면집은 문을 닫고 근처의 다른 라면집에 갔다.

 

굉장히 넓은 공간이었습니다만, 평일에 비가 멈췄습니다. 많은 오토바이와 자동차는 볼 수 없었지만 여전히 사람들이 오고 갔다. 다양한 차량과 오토바이를 견학했습니다.

 

차는 왼쪽으로 구부러지면 거기에서 모였습니다. 오토바이 라이더들은 여기에 왔지만 한국에서 온 것을 보면 이것을 들어보십시오. 이야기를 하고, 어느새 어쨌든 친구가 되었다. 그렇게 대화를 함께 해보니 시간이 늦어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한국에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사야 할 무엇이 있는지, 짐 정리는 잘 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후 시모노세키에 출발할 준비를 마쳤다.

 

맛있게 먹고 팬케이크까지 디저트로 싸우고 먹은 후 나머지 엔을 빼앗아 계산을 했다. 그리고 과자를 사서 비운 오른쪽 톱 박스에 다곡 다곡을 쌓아 가득했다.

 

항구에 도착한 것은 1시 40분 정도로, 다시 화장실에 가서 편하게 환복을 한 후 티켓을 기다렸다.

 

일본 투어를 마치고 온 GS라이더 분들과 입국해 UFO LINE에서 만난 강원도에서 온 3분, 그리고 혼자 GS를 타고 온 분까지 오토바이가 총 8대가 있었다.

 

다행히 가는 배도 송희호였다. (한국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티켓을 마치고 배 앞에 오토바이를 옮겨 승선을 했다.

 

김치찌개와 물고기 찌꺼기가 나왔다. 평소와 같은 경우에는 이것을 돈으로 사는지 여부는 ... 지난번도 그런 이유로 일본에 10박 정도로 한국에 갈 때 이 밥을 먹으면 진짜 완전한 맛이다.

 

그렇게 시모노세키항에서 저녁 9시경 출항을 하고 부산으로 향한다. 부산에 가는 시간도 똑같이 걸렸고, 미리 사둔 취약제를 먹고 일찍 자었다. 왜냐하면 마지막 날의 가장 긴 거리를 운행해야 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부산항 > 집으로가는 길은 정말... 당일 오르고 부산항이 부산의 남단이니까, 시내를 전부 뚫어야 한다 도착 시간이 바로 출근 시간이며, 나는 (연휴가 끝나고 출근하는 날) 아침에 부산에 도착하기 때문에 없는 체력 잡아도 집까지 가야 했다.

 

아침은 밝고 부산항에 도착했습니다. 불과 10일 전의 30도를 넘은 온도는 언제 그랬던 것처럼 시원한 가을 날씨로 바뀌고 있어 추운 기온에 옷을 제대로 입고 입었다.

 

다시 오토바이를 옮겨 짐 검사를 하고 출국 수속을 완료한 후 항구 밖으로 나섰다.

 

짧아도 함께 있던 라이더들과 인사를 나누고 서울로 출발했다. 강원도의 가시는 3분을 제외하고 모두 서울로 오르는 것 같았다. 나는 이미 시모노세키에서 고급 기름으로 완전 탱크의 끝까지 가솔린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솔린 없이 한 번에 서울까지 올 수 있었다. ADV 모델은 연료탱크가 30L로 평균 1718KM 정도의 고속연비로 서울까지 와도 조금 남는다.

 

그렇게 한번도 쉬고 분쿄까지 올라오고 총 430KM 정도의 거리 중 200KM이 남아 있지 않은 대로다. 이때 시간이 12시가 조금 지났지만 아침도 먹지 않았기 때문에 편의점에서 초코파이와 커피를 사서 당과 카페인 보충제를 한 뒤 입에 호올스 브루세 일일샘 2개를 넣어 다시 서울로 출발했다.

 

집까지 가려고 했는데. 일이 너무 밀려 사무실에 와서 2시간 정도 근무를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전금에 직원들의 선물도 전부 정리해 나눠줬다.

 

이렇게 일을 마치고 나서 집에 왔다. 1층 주차장에서 집을 내렸습니다. 이것 무엇… 생각보다는 짐이 없다. 3월과 5월에는 여전히 추운 날씨 때문에 두꺼운 음식 차와 점바가 많이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훨씬 더운 날씨와 비가 내리는 바람에 모토가 되어 있지만, 입고 춥고 그 위에 점바만 걸면서 다니려고 마음을 먹어갔기 때문에 옷은 많지만 모두 얇은 옷이기 때문에 부피가 커졌다.

 

짐을 정리해 달과 인사만 10분 이상 시킨 것 같다. 짐 정리에도 그렇게 앉아 응시하고 있었다. 오토바이도 내려와 스윕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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