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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교 통행료 - [국내여행] 거제도여행 1일차 : 고현시장 주차장 활어회 센터 꿀 판몽돌 해수욕장 거제펜션

by earthgo 2025.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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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여행 태풍이 올거야? 가자!

 

거제, 통영, 카독도는 1년 중 3도 정도는 꼭 다녀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에서 접근하기 쉽고, 섬이므로 동서남북에서 보는 바다의 경치가 다르므로 갈 때마다 매번 만족해 오는 여행입니다. 10월 연휴대풍이 오기 때문에 비행기표가 끊어져 있지만 제주도 대신 갔던 거제도. 역시 매우 좋았습니다. 제주도에 옥해협착해안이 있는 경우 거제도에는 옥해학동 흑진주 몽돌해가 있는 거제도 여행을 시작합니다.

 

가덕길 휴게소 ▶ 거제로 꿀빵 찾기 ▶ 고현어시장 ▶ 거제도

 

거대교 교통요금 10,000원(소형), 15,000원(중형)

하이패스로 딩동8,000원이 결제되었습니다. 오, 마침내 거대한 다리의 통행료를 낮췄습니까? 그렇다면 주말과 공휴일에는 할인입니다 ? 주말에 거대교의 왕복이라면 4,000원 ​​게인!

 

날씨가 흐려서 출발했습니다. 왜, 작년 태풍에 왔을 때, 거제도 펜션에서 파음비의 소리를 듣고 마시멜로로 구워 먹은 추억이 매우 좋았기 때문에! 부산에서 1시간만에 가지만 여행이니까 시작을 알리는 휴게소는 반드시 들려야 하는 휴게소에서 떠오르는 취향입니다 ㅎㅎ 가독도 토르게이트를 통과하면 나오는 오션 블루의 휴게소! 우리나라에 이만큼 보기 좋은 휴게소가 또 있을까 생각하는 뻥뷰! 오션 뷰의 휴게소입니다.

 

미치노에키 음식 소떡 소떡 나쁜데, 잠시부터 점점 떡이 떡 붙어 사 봅니다. 이전에 먹어 ​​보았던 떡 떡보다 떡도 말랑 해 소시지도 나름대로 괜찮았습니다. 불행히도 매운 소스이지만 완전히 매운가요?

 

프레첼의 집입니다만, 고민도 없이 10원 빵 치즈 맛으로 샀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레첼의 탑은 수영에 와서 나는 사실입니다.

 

앞면의 빵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 달걀 향기로운 향기의 카스테라와 같은 빵으로, 안에 치즈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치즈의 맛은..

 

거제도 들어 먹은 초식은 칼국수! 30대가 되어 많이 먹는 음식 중 하나가 칼국수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시원한 수프 맛있게 먹고 꿀빵을 사러 갑니다!

 

저는 기본 안짱빵을 좋아하지만 신메뉴를 견디는 영잉 덕분에 크림치즈 꿀빵이 들어있는 5색 10구 11,000원을 샀습니다. 거기에 상자 포장하면 가격이 천원인지 더 붙도록?

 

배가 불러 펜션에서 처음 먹어 보았습니다만, 맛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통영으로 유명한 꿀 가게를 비롯해, 그 어시장 근처에 꿀의 거리에서도 많이 사봤지만, 이것이 탑인 것 같다! 꿀빵의 빵이 굉장하지 않아 약이나 식감입니다. 쿠도쿠하니브라우니 좋아하는 취향에 팥 좋아하는 취향이니까 완전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나는 팥이 맛있었고, 다음은 고구마도 빵! 팥과 고구마로 구성된 꿀빵의 세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꿀빵사고 지금은 회사에 고현시장에 갑니다. 휴일이니까, 주차장에 들어가는 차가 많았습니다. 들어가면 들어가지만, 층을 오르는 코너가 좁고 내리는 차와 오르는 차가 겹쳐 들어가는 것이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차하는 스페이스의 면적은 넓고, 엘리베이터도 있어 시장 견학에 편했습니다.

 

주차 요금은 시장에서 주차장 건물에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무인 정산기로 정산할 수 있습니다.

 

와우. 이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고현 시장에는 장바구니가 있다는 것!

 

주차해 엘베타고 내리면 야채나 과일을 파는 코너가 나오고, 거기에서 왼쪽으로 가면 천장이 있는 외부 점포가 나왔습니다. 제주도 내 시장만큼 크고 넓습니다.

 

약간의 회심감? 모임을 감쌀 수 있는 회랑하는 장소가 10곳 이상 모여 있습니다. 통영에 가면 돈피란 근처의 어시장에서 돌고 먹지만 거제에서는 처음이므로 펜션 근처의 회집에서 살까라고 생각했지만 회구미가 어려운 편이니까 ㅎㅎㅎ 그런데 와서 살아 꼭 먹어야 합니다. 진짜 확고하지 않니? 원하는 그 활력!

 

광어소품 1마리 + 감성돔 1마리 : 4만원 쥐 2마리: 5천원ㅎ 간장과 와사비만 줌 물고기를 보면서, 네고와 전혀 할 수 없는 영인이 초보자의 티를 내고 주문합니다. 둘이 먹는데 4만원을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아이를 마시고 있습니다;ㅎㅎㅎㅎㅎ)

 

회사고 주차권 1시간 받고 무인 정산기로 미리 처리해 나왔습니다. (이하에 회 언복싱 있음)

 

펜션에 이렇게 큰 냉장고가 있는 곳 처음으로 보네요 ㅎㅎ 침대 옆에 창문에 누워도 바다가 보입니다. 베란다 형식으로 되어 있는 곳에서 식사를 할 수 있어 추위와 모기에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2박이므로 수건이 많게 세트되어 있습니다만, 그것도 부족하기 때문에 다음날 다시 받습니다. 영인이 지금까지 펜션 안에서 침구류가 이렇게 편안하고 어울리는 곳이 없었다고 완전히 자고 잠들었습니다. 침대 옆에 있는 스파와 공간 분리된 유리에 손 하나 없었던 것이 대박으로, 화장실 세면대는 미국 스탠다드, 창호는 kcc, 냉장고 삼성 이런 것을 보고 펜션 제대로 만든 느꼈습니다ㅎㅎㅎㅎ

 

영잉과 가덕도, 통영, 거제도 오션뷰의 펜션 많이 가 보았습니다만, 정말 여기 찜처럼! 가족끼리 오면 3층 복층 룸해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종일 거제 숙소 거의 모두 본 연잉 대단해!

 

첫날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하늘이 흐려졌지만, 다음날과 그 다음날의 펜션에서 보는 일출과 일몰, 옥해의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맥주에 과자를 먹으면서 둘 다 J의 우리는 먹을 계획을 세웁니다.

 

고현시장에서 포장해온 활어! 돌고 남은 매운 온수는 주지 않았지만 나는 그것을 요구하지 않았다. 다음에 엄마와 함께 오면, 모임은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해서 아이스 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포장해 주셨습니다, 도시락 2개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왼쪽이 감성 돔(활어)과 쥐(활어) 오른쪽이 광어(활어)

 

그리고 쥐회! 이것은 정말로 드세요. 세코시이지만, 아나고 같은 세코시가 아니라 진짜 작은 전어회

 

요 비치에 대해서는 다음쪽으로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거제도여행 첫날에 갔던 장소의 좌표입니다! 제2탄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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